
전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남편 전상우와 행복한 골프 라운딩을 즐겼다.
박정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첫 라운딩. 날씨 넘 좋다. 남편과 라운딩은 늘 좋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정아는 골프장에서 골프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정아의 행복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 "여전히 예뻐요", "골프 잘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한 후 지난 3월 득녀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