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 출신 이상화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 커플이 동상이몽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의 결합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 8월 29일 강남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강남, 이상화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결혼식은 오는 10월 1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9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출연을 통해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의 만남은 운동 선수와 연예인의 결혼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운동 선수와 연예인의 만남은 꾸준히 있어왔다. 최근 배우 이완과 골프선수 이보미도 이들과 같은 연예인 운동선수 부부를 예고했다.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지난달 27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완이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앞서 밝혀진 바와 같이 예비 신부는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이보미 씨 이며, 지난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조현재도 골프선수 박민정과 결혼했다. 최근 '캠핑클럽'에 출연했던 핑클 멤버 성유리 역시 2017년 프로 골퍼 안성현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은 SBS '힐링캠프'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식을 올렸으며 가수 윤종신과 테니스선수 출신 전미라, 이혜원과 축구 선수 출신 안정환, 김성은과 축구 선수 출신 정조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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