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문가비가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문가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렇지 않은 척 콧군영 벌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문가비는 의자에 앉아 거울을 보던 중 뒤로 넘어질 뻔한 상황에서 중심을 잡았다. 이에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ㅠㅠㅠ♥", "언니 넘 보고싶었어용 ㅠ", "언니 진짜 많이 사랑해요", "매력덩어리 ♥♥"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문가비는 지난 10월 24일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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