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조우종이 라디오에 출연해 언급한 그의 아내 정다은 KBS 아나운서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조우종은 3일 방송된 KBS Cool FM (서울/경기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검색&차트'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은 "아내가 본인이 학창시절 전교 1, 2등 했던 것을 은근히 말한다"며 정다은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이어 조우종은 "그것이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살다보면 공부를 잘하는 게 그렇게 중요하진 않더라"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198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38살이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한 뒤 지난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정다은 아나운서는 'VJ특공대', '저녁 생생정보'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약했으며, 조우종과 K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만나 지난 2017년 3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조아윤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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