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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아나운서 "셋째 생각 有..쌍둥이 딸·아들은 '할렐루야'"

김현욱 아나운서 "셋째 생각 有..쌍둥이 딸·아들은 '할렐루야'"

발행 :

전시윤 인턴기자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김현욱 아나운서)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김현욱 아나운서)

방송인 김현욱이 자신의 쌍둥이 아들딸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으로 꾸며져 방송인(아나운서) 김현


이날 이정민 아나운서가 "아이들을 직접 목욕시키고 밥 먹이고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현욱은 "내가 젖먹이 때도 쌍둥이를 양쪽에 두고 잤다. 그래서 새벽에 10번 이상 깼다. 한 아이가 깨면 또 다른 아이가 깨고 하더라. 그래서 일어나면 다 먹이고 했다"라며 "자랑하나 하면 아이들이 처음 한 말이 '아빠'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재원 아나운서가 "김현욱 씨를 아는 분들은 가정적일 거라 생각을 못 한다. 아버지가 되고 가치관이 바뀌었나"라고 묻자 김현욱은 "결혼을 빨리 못했던 이유는 간접 체험 때문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주변 많은 분이 결혼하니까 '이런 사람 많이 만나라'라고 말을 했다. 하지만 간접 경험은 간접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보니까 직접 경험이 되지 않나. 내가 책임져야 할 가정이 생겼다고 생각하니 개인적인 거보다는 전체 가족을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또 "늦게 결혼해서 아이들을 잘 길러야 한다. 애들이 중학교 가면 제가 환갑이다. '20세까지만 열심히 키우자'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쌍둥이 아들딸이 33개월이라고 말하며 아이들 사랑을 보여준 김현욱은 "45살에 애를 낳았다. 결혼하고 5개월 만에 바로 낳았다"라며 "본가는 딸이 없고 아내는 아들이 없는 집안이다. 양갓집 안에 딸 아들이 한꺼번에 생겨서 그분들은 할렐루야죠"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정민 아나운서가 "셋째 계획은 있나"라고 묻자 김현욱은 "아침 방송이라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조치를 취하고 왔다"라고 말해 김재원 아나운서가 큰 목소리로 마무리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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