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카피추(본명 추대엽)가 유튜브에서 받은 실버 버튼을 공개했다.
카피추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바보 튼#실버버튼 #시아가 #그냥혀
#땔감 #감사드립니다 #카피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피추는 자신이 직접 쓴 서예 앞에 앉아있다. 유튜브에서 구독자 수 10만 명을 달성하면 받을 수 있는 '실버 버튼'을 들고 하트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거 받으러 산에서 내려오신 거예요?", "요즘 잃었던 웃음을 주시는 분~~ 응원합니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카피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카피추'로 네티즌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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