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안부 인사를 건넸다.
30일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다들 깨끗이 자주 손 씻고 물도 많이 마시고 계시죠?? 각자가 노력할 때인 거 같아요~~ 손을 깨끗이 합시다!! 이제까지 윌리엄의 뽀드득 손을 씻자 캠페인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양 볼을 빵빵하게 하고 있어 귀여움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윌리엄~ 윌리엄도 항상 손 깨끗하게 씻고 언제나 건강하게만 자라렴", "윌리엄 햄스터인가 혹시~~", "귀염둥이도 조심해"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 샘 해밍턴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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