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혜선이 건강을 당부했다.
지난 23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아프지 말고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빨간색 목폴라 니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환한 미소로 밝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도요~ 아프지 말고 굿나잇", "언니도 좋은 꿈 꿔요", "거기는 괜찮나요? 여긴 아비규환입니다.. 흑흑"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진산 갤러리에서 자신의 초대전 '항해(다시 또 다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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