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미선이 가족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25일 자신의 SNS에 "어제 아들의 데이트 신청. 추우니까 마곡에 있는 서울식물원에 갔어요"라며 게시물을 올렸다.
이어 "세상에~~~ 너무 멋있고 예쁘고. 꽃 냄새 실컷 맡고 예쁜 화분도 하나 사왔어요. 아들 땡큐~♥"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미선은 식물원에 간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꽃 향기를 맡는 등 식물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시물을 본 조혜련은 "꽃이 왜 꽃을 보러갔지?"라고 이른바 '주접 멘트'를 남겼고, 박미선은 "꽃이 댓글을 달다니"라고 답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아요", "최고의 데이트 하셨네요" 등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그가 유방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개그맨이자 남편 이봉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박미선이) 지금은 치료가 다 끝났다. 최근에 같이 일본 여행도 다녀왔다"며 "약을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단계"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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