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클라라가 운동 열정을 보였다.
6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태함은 움직이는 그 순간부터 멀어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파란색 레깅스와 흰색 반소매 상의를 입고 플랭크 자세를 취하고 있다. 클라라의 끝없는 다리 길이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나도 운동하고 싶다.. 코로나", "멋져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홍콩 영화 '침입자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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