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이선영이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장실 은영 선생님, 성민 선생님 덕분에 주말마다 아나운서 변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선영은 입가에 살짝 미소를 내비친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키움 팬이라서 반갑네요", "야구에서 보고 놀러왔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선영 아나운서는 1988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