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윤지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식사 후 발 냄새 한 모금. #신생아냄새#탑쓰리#아기발냄새#중독자님들있으리라봅니다#탑오브아로마#이냄새함께맡고싶어요
우리라니도좋은하루시작했다네요#큰딸화이팅#엄마가텔레파시보낼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아가의 발을 잡고 냄새를 맡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생후 9일된 라돌이의 조그마한 발이 눈길을 끈다.
이윤지는 민낯에도 우월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17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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