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꾸로 '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추사랑은 물구나무를 서고 있다. 성인 남성도 하기 힘든 물구나무를 20초 넘게 버텼다. 운동선수인 아빠의 운동신경을 빼닮은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놀랍다", "많이 컸네요", "사랑이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가족은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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