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Logo

'더 드레서' 많이 사랑해주세요![★포토]

'더 드레서' 많이 사랑해주세요![★포토]

발행 :

김창현 기자
사진

배우 임영우, 오만석, 안재욱, 배해선, 송승환, 정재은, 이주원, 송영재(왼쪽부터)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린 연극 '더 드레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드레서'는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2년 겨울 영국의 지방 극장을 배경으로 인생 끄트머리에 다다른 노(老) 배우인 ‘선생님’, 그리고 그와 오랫동안 함께 한 드레서 ‘노먼’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11월 28일 개막.


주요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