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37)가 귀여움 폭발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화이팅입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건치를 드러내고 익살스럽게 웃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한껏 뽐낸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사랑스러움 가득한 표정의 셀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담비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네" "사랑스럽다" "동안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 상반기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웃음 유발 일상 생활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