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나를 보러 부산까지..나의 가장 소중한 남편X딸"

모델 장윤주가 남편과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를 보러 부산까지 왔다. 나의 가장 소중한 두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딸과 다정히 마주 보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네 살 연하 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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