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현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현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재밌어서 밑줄까지 긋고 읽었던 책"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서현진이 보랏빛 슈트를 입고 얼마 전 발간된 도서의 저자를 인터뷰하기 위해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주 잘 어울려요. 보라 슈트", "아주 늘씬하시고 멋있으세요", "진달래꽃이 판 거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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