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카리스마 담긴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김수현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무언가를 바라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은 멋스러움이 가득했다. 흑백사진이라 이색적으로 느껴졌다.
사진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멋지다"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서예지와 함께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11월 25일 진행된 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0 Asia Artist Awards. 이하 2020 AAA)에서 핫이슈상, 드라마 부문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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