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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에 매달려..팬티 모자이크는 매너 [스타IN★]

장영란, '♥한창'에 매달려..팬티 모자이크는 매너 [스타IN★]

발행 :

여도경 기자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장영란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공평하게. 팬티바람 남편님은 오늘도 한 명씩 꼭 안아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 속 한창은 장영란과 아들, 딸을 모두 안아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네 사람의 단란한 분위기가 엿보인다.


이를 본 배우 박소리는 "그만하자"라고 농담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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