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다니엘이 순수한 미소와 그에 상반되는 피지컬로 여심을 녹였다.
강다니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니엘은 환하게 웃고 있다. 꾸미지 않은 순수한 모습이 아이 같이 느껴진다. 그와 상반되는 피지컬은 상남자 포스를 뽐내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다니엘 유죄. 너무 잘생긴 죄" "미소 녹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4월 13일 새 앨범 'YELLOW'를 발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