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윤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송윤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고 나는 앓아누웠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송윤아가 스스로 집안 인테리어를 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배우 최지우는 "언냐~~대체 못하는게 모지?!! 근데 우리 조심해야해.저런거하면 바로 어깨에 담 걸릴나이라.조심조심"이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네티즌들 또한 "무리하지 마세요", "못 하는 게 뭐예요", "허리는 괜찮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와 지난 2009년 결혼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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