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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조작' 함소원 '아맛' 소환..中마마와 교복 입고 '어쩔 거니' [스타IN★]

'방송 조작' 함소원 '아맛' 소환..中마마와 교복 입고 '어쩔 거니' [스타IN★]

발행 :

윤성열 기자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출연 당시 추억을 회상했다.


함소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마와 옷장 정리 중에 꺼낸 '아내의 맛' 촬영 시절 교복 꺼내 입고, 어쩔 거니 어쩔 거니. 마마 뱃살 다 어디 갔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중국 마마'로 불렸던 시어머니와 함께 '아내의 맛' 출연 당시 입었던 교복을 꺼내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양 갈래로 머리를 묶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까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하지만 전화 대역, 집 렌탈 등 조작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의 섰고,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다. '아내의 맛'도 사실상 방송 조작을 인정하며 지난 4월 돌연 시즌 종영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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