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소영이 자택에서 딸을 위해 직접 베이킹을 했다.
고소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베이킹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고소영은 "머핀 탔다. 겉에 띠어내고 먹자"라고 썼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윗 부분이 탄 머핀 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 속에는 딸 윤설 양이 딴 부분을 떼 낸 머핀 빵을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을 결혼 후 슬하에 준혁, 윤설 남매를 두고 있다. 최근 고소영 장동건 부부가 살고 있는 더펜트하우스청담의 공시가격이 163억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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