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혜정이 재우고 클럽놀이..오랫동안 못 가서 난리"[스타IN★]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클럽놀이. 혜정이 엄마 누가 좀 말려요. 혜정이 재우고 출근해서 지금 회사에서 뭐해요, 여기 클럽 아니예요. 코로나19로 오랫동안 클럽 못가서 지금 난리네요"라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컵에 있는 물을 마시며 몸을 흔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 건강하세요", "동안 대표", "흥부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3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였으며 이후 인정 및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현재는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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