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초희가 쌍둥이 아이들을 출산한 후 출혈이 심해 중환자실로 갔다.
오초희는 2일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오초희는 아기들 영상을 공개하며 "아직 직접 만나본 건 아니지만 제 눈엔 벌써 너무 귀엽다. 아기 크기는 2.1 /2.2 kg으로 괜찮지만 주수가 조금 일찍 나와서 인큐에 들어가있다"라며 "저는 지금 수술시에 출혈이 심해서 중환자실에 누워 있다. 정말 무서운 순간이였지만 아가들 보고 싶은 생각만 가득하다. 어서 빨리 좋아져서 아기둥이들 안고 싶다. 내가 엄마가 되다니. 너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초희는 제왕절개 수술 후기를 올리며 "저 세상 갔다 왔습니다. 진짜 심각하게 죽는 줄 알았다. 수술실 들어가고 기억을 잃었다. 출혈이 너무 심해서 피를 몇 통이나 수혈 받았는지 모르겠다"라며 "제왕절개는 트럭이랑 정면 추돌한 것처럼 아프다는데 그 이상인 것 같다"라고 알렸다.
하지만 다행히 오초희는 링거대를 잡고 걷는 모습을 보여줬고, 미역국을 먹으며 회복 중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초희는 2024년 1세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 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오초희는 출산 전, 41세 고위험 산모로서의 일상을 공개해 응원 받았으며 출산 후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오초희는 영화 '화려한 외출',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드라마 '나만의 당신', '냄새를 보는 소녀', 'SNL 코리아' 시즌3 크루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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