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15일 인플루언서 비비안 K 개인 계정에는 "유키스 일라이 결혼 축하해"라는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일라이의 결혼식 모습이 담겼다. 신랑 일라이는 하객들에게 축하 인사를 받으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한현민이 맡았다. 한현민은 "사회를 보는 만큼 혼신의 혼신을 다하겠다. 우리 일라이 다시 한번 결혼 축하한다"고 말했다.
하객으로는 가수 이지도 참석했다. 그는 "아들딸 낳고 평생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는 덕담을 전했다.
또한 유키스 멤버 수현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며 축가를 부르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일라이는 지난 14일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했다.
결혼 전 일라이는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재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이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았다는 사실을 기쁘게 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그녀와 함께 새로운 장을 시작하게 된 것을 매우 행운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 앞에 펼쳐질 모든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일라이는 2014년 11세 연상의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와 결혼해 2016년 아들을 얻었으나, 2020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2'에 함께 출연해 이혼 후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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