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안소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소희가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귀여운 매력은 변함 없는 동안 미모를 보여줬다. 올해 한국 나이로 30세인 그녀는 원더걸스 시절 앳된 미모를 간직하고 있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안소희는 2022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에 캐스팅 됐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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