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선호가 샛노란 한복을 입은 도령으로 변신했다.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김선호스태프 다이어리 인스타그램에는 "여러분, 즐겁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한복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추석을 맞아 한복을 입은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김선호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