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세아가 셀카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윤세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궁금해. 나의 오늘. 오랜만에 설레. 차안서 코오~낮잠. 부지런 떨어대다 지쳐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메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바비인형을 연상케하는 예쁜 얼굴과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다. 특히 우리나이로 44세인 그는 40대 같지 않은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순간 인형인 줄", "여신"이라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 9일 종영한 tvN 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에 미니어처 작가 서은수 역으로 출연했으며,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가제)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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