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JUST B(저스트비)가 높은 텐션과 입담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을 사로잡았다.
JUST B(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15일 오후 방송된 아리랑 라디오 'Super K-Pop(슈퍼 케이팝)'에 출연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이날 JUST B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에 독일어 등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인사를 건네며 준비된 글로벌 아티스트 면모를 보였다.
JUST B의 높은 텐션은 스튜디오를 서서히 물들였다. JUST B는 방탄소년단, 에스파, NCT 등의 댄스 커버를 했던 것을 언급하며 "아무래도 에스파 무대가 힘들었다. 우리가 쓰던 선이 아니어서 맞춰야 했다"며 임지민이 이를 잘 살렸다고 추천했다. 임지민은 에스파의 'Next Level(넥스트 레벨)' 포인트 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JUST B는 첫 번째 싱글 앨범 'JUST BEAT(저스트 비트)'와 타이틀곡 'TICK TOCK(틱톡)'을 소개했다. DJ는 'TICK TOCK'에 대해 "굉장히 위험한 곡이다. 한번 들었는데도 중독된다"고 칭찬했다. JUST B는 활동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기억에 남는 엔딩 포즈를 선보였다.
이어 JUST B는 'TICK TOCK'과 'Try'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토크를 나눌 때 보였던 소년미는 온데간데없이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또한 'TICK TOCK' 라이브에선 시계를 모티브로 한 포인트 안무까지 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JUST B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팬들과 친밀감을 쌓았다. 또한 멤버들끼리 서로를 한 단어로 표현하고, 서로에게 탐나는 부분들을 언급하며 돈독한 팀워크를 보였다. 벌칙 질문지를 뽑은 이건우는 매력 발산으로 ZAYN의 'Vibez'를, JM은 요즘 꽂힌 노래로 "JUST B의 'TICK TOCK'이 맴돌아서 잠을 못 잔다"며 ASMR 버전으로 부르는 재치를 보여줬다. 입담과 예능감으로 1시간을 순간 삭제한 JUST B는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훈훈하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JUST B는 첫 번째 싱글 앨범 'JUST BEA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TICK TOCK'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1000만 뷰를 돌파한 'TICK TOCK' 공식 뮤직비디오 외에도 원테이크 및 뮤직비디오 버전 안무 영상과 핼러윈 스페셜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JUST B는 오는 12월 진행되는 공연에 출연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모으는 한편, 각종 음악 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TICK TOCK'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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