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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포스터보이'" 英 패션 에디터가 실감한 뷔의 인기

"대한민국 대표 '포스터보이'" 英 패션 에디터가 실감한 뷔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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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 뷔 /2025.12.17 /사진=김휘선 hwijpg@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생일(12월 30일) 즈음에 한국을 방문한 영국 패션 에디터가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로 뷔를 꼽았다.


영국의 유명 패션 디렉터이자 에디터인 조셉 코차리안(Joseph Kocharian)은 한국을 방문해 입국부터 출국까지 본 뷔의 인상적인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롤링스톤UK와 영국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헝거(HUNGER Magazine) 등에서 패션 에디터로 활동한 그는 지난 연말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입국부터 출국까지 시선을 사로잡은 뷔의 광고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조셉 코차리안은 "태형이의 생일을 기념하여, 제가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광고판과 광고에서 봤던 태형이의 멋진 얼굴을 담은 사진과 영상들을 모아봤어요. 뷔는 공항에서 제일 먼저 만나 인사를 건넨 얼굴이었고, 저에게는 그야말로 '포스터보이'(poster-boy)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얼굴이었죠. 태형아 생일 축하해!"라고 말했다.


'포스터보이'는 포스터의 주인공을 의미함과 동시에 음악·문화 분야에서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거나 새로운 시대의 상징적 인물을 뜻한다. 서울에서 발견한 뷔가 그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음을 보여준다.


조셉 코차리안이 게재한 사진에는 뷔가 앰버서더로 참여하고 있는 티르티르, 파라다이스시티, 스노우피크, 컴포즈커피 등의 브랜드 광고가 포함됐다. 조셉이 다녀간 서울에서는 그의 말처럼 뷔의 모습을 어디서나 볼 수 있었다. 뷔가 캠페인을 하는 브랜드 광고는 물론, 뷔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과 광고판이 공항, 호텔, 대형 빌딩, 지하철, 셸터, 도심 주요 도로, 공원, 한강 등 서울의 랜드마크 곳곳을 장식했다.


서울 주요 도로에는 뷔의 생일을 축하하는 래핑버스 5대가 운행됐고, 한강과 성수, 용산에는 뷔의 모습을 본뜬 대형 조형물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성수, 강남, 홍대 등에서는 뷔의 얼굴을 쉽게 볼 수 있어 인증사진을 남기는 명소로 더욱 인기를 모았다. 많은 해외 팬들은 이 장면을 보기 위해 뷔의 생일에 맞춰 한국을 찾기도 했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즈(IBT)는 뷔가 파라다이스시티 글로벌앰버서더로 발탁된 점을 주목하며 앞으로 한국 관광산업에 미칠 긍정적인 효과에 주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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