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훈, '솔로지옥' 이후 의류 매장 오픈 "꽃길만 걷길"[스타IN★]

'솔로지옥' 문세훈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문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artner"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세훈은 흰색 셔츠를 입고 옷가게에 걸려 있는 셔츠 앞에서 생각에 잠긴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 함께 나온 사람은 문세훈의 동업자인 듯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런 모습 멋있다", "축하해요", "항상 승승장구만 하시길", "너무 잘생겼어요", "꽃길만 걸어요 오빠"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세훈은 지난 12월 종영한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의류매장을 개업했다.

오진주 기자 star@m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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