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근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문근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심하다"라는 글과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빨간색 털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다.
올해로 36살인 문근영은 여전히 국민여동생 다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화장기 없이도 뽀얀 아기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 - 기억의 해각'에 출연해 시청자를 만났다. 문근영은 신생 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준비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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