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클라라가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클라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enim'이라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클라라는 청재킷, 청바지를 입고 있다. 특히 그는 재킷 안에 배꼽까지 드러난 화이트 탱크톱을 입고 특유의 섹시미를 한껏 드러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것.


이와 함께 클라라는 매혹적인 표정과 함께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름답네요"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1월 한국계 미국인 재미교포 사무엘황과 결혼했다. 클라라는 중국 영화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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