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재벌 3세 밥상 소박하네.."매일 먹는 조합"[스타IN★]

오뚜기 그룹 3세이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소박한 한 끼 식사를 공개했다.

함연지는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멸치볶음+김+밥 반해서 매일 먹는 조합. 너무 사랑해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멸치볶음과 김, 밥 한 공기가 놓인 모습이다. 다소 소박한 한 끼 식사차림이다.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함연지는 현재 유튜브 채널 '햄연지'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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