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나 또 갈데 없냐?"..민낯 드러낸 여배우의 동네언니 포스[스타IN★]

배우 채정안이 일상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또 갈데 없냐?? 하하하 새옷 입고 어쩔 거울~일상. daily. 채정안tv"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정안이 화이트 컬러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채정안은 친근한 분위기로 '동네 언니' 분위기까지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어디가요" "멋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18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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