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우연(본명 류효영)이 근황을 전했다.
정우연은 2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porsche #718gts #오픈의계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빨간 외제차에 승차하고 있는 정우연의 모습이 담겼다.
정우연은 2010년 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 2015년 그룹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 2020년 활동명을 본명 류효영에서 정우연으로 변경으며, 지난해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 출연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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