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리쌍 출신 길이 아들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길은 6일 인스타그램에 "길 과르디올라 & 맵씨 #호랑이선생님#바람빠진축구공#어차피대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길은 아들 하음 군과 야외 축구장에서 공놀이를 하는 모습.


그는 리쌍으로 활동할 때보다 살이 많이 빠진 외형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길은 2017년 결혼해 하음 군을 낳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