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AOA 출신 서유나가 일상을 공유했다.
서유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최애 색깔인가보다. 말린 장미, 햇살 가득 했던 날"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서유나가 봉을 잡고 다리를 뻗어 운동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역시 요가 자격증을 딴 만큼, 아름다운 몸매 비율과 자태가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입니다", "너무 예뻐요", "대단하네요 역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나는 지난 1월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및 AOA에서 탈퇴했다. 이후 그는 요가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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