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서 아이키가 노제, 리정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24일 아이키는 "다 내 거야. All mine. leejung. noze"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키는 양옆에 노제와 리정을 두고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고 있다. 또 사진 속 아이키는 모자를 쓴 채 리정 노제와 함께 어깨동무하고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마스크를 끼고 길바닥에 누워있다. 또 리정과 노제가 브이를 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노제는 "뭐야 리정이랑 더 가까워 왜"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팬들은 "나도 언니 거 할래", "격하게 그사이에 끼고 싶다", "당신은 내꺼", "언니 너무 욕심쟁이신데요", "너무 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키는 댄스 크루 훅의 리더로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오는 28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우리_사이'에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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