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3일 박규리는 "어딜 가도 빛이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카페에 앉아 내리쬐는 햇빛을 온 몸으로 받고 있는 박규리의 화사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빛나는 미모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뽐낸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티아라 함은정은 "미쳤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박규리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박규리는 그룹 카라 해체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근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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