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모를 고백하며 모자 착용을 고수해왔던 최강록 셰프가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등장했다.
17일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리뷰)…을! 조려 보겠습니다. 안성재 마음을 막 농락시키고 흥분시켰던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빨뚜대담 (with. 김성운 셰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평소 탈모를 솔직하게 고백했던 최강록 셰프는 이날 영상에서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안성재가 "헤어스타일이 변하셨다"고 하자 최강록은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말로 표현하기보다는 보여지는 모습으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단발 착용 이유를 밝혔다. 그는 "('흑백요리사2' 촬영한 지) 반년 됐다"고 설명했다.
최강록은 '흑백요리사2' 우승 후 근황도 전했다. 그는 "취해 있는 기분인 기간이 있는데, 그걸 빨리 벗어나려고 일을 많이 했다. 그런데 역시 방송이 완전히 끝내야 제 생활로 돌아갈 수 있구나 싶다"고 전했다.
앞서 최강록은 모자를 쓴 스타일링을 유지해왔다. 특히 그는 지난해 4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평소 모자를 벗지 않는 이유로 탈모를 고백하며 "제 별명이 원래 대머리 독수리"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최강록은 지난 13일 최종회가 공개된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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