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소율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 붓기 시작.. 한 번 부으면 넘 아프고 팅팅 붓는.. 산전 관리 받으러 온 잼&뽀 맘. 붓기야~ 빠져랏!! 소율#크레용팝소율#임신부#붓기#넘#아픔#산전관리#매일#받고싶네#몸관리#잘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율은 D라인을 살짝 드러내며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었다.
한편 소율은 2017년 문희준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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