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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젖꼭지 타투♥현아=쇄골 피어싱..아찔한 '천생연분'[스타IN★]

던=젖꼭지 타투♥현아=쇄골 피어싱..아찔한 '천생연분'[스타IN★]

발행 :

한해선 기자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자랑했다.


현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를 붙이며 다수의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밤거리를 활보하는 모습. 그는 배를 드러낸 셔츠에 마이크로 스커트, 망사스타킹을 매치해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현아는 코, 쇄골 사이, 배꼽 피어싱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현아는 던과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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