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지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가 선물 받은 대형 꽃다발을 안고 있다. 그는 "Thank you"라는 문구를 더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최지우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그는 올해 한국 나이로 48세로, 대형 꽃다발도 기죽이게 하는 '꽃미모'를 뽐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사업가와 결혼했다. 2020년 득녀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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