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우연(류효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우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7월 기록.(아침에 찍어서 부었지만 이것도 나인걸)"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우연의 모습이 담겼다. 류효영은 민낯인 듯, 청순한 매력을 풍겼다. 특히 그가 언급한 '부었지만'이라는 표현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정우연은 2020년 10월부터 본명 류효영에서 대신 활동명 '정우연'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7월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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