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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다" 황보라, 11월 결혼 앞두고 은퇴 선언 이유는? '충격'[스타IN★]

"창피하다" 황보라, 11월 결혼 앞두고 은퇴 선언 이유는? '충격'[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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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배우 황보라가 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IHQ 새 예능프로그램 '변호의 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5.09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황보라가 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IHQ 새 예능프로그램 '변호의 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5.09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황보라가 허리가 좋지 않은 상태임을 알리며 걱정을 샀다.


황보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병원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자신의 허리 부분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황보라는 사진과 함께 "심각한 내 허리 거기가 창피하게 가스까지 ㅜㅜ 50-60대라는데 허리가. 이제 무조건 근력 운동해야겠어요. 골프는 잠정 은퇴합니다"라고 적었다.


황보라는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 소속사 워크하우스 대표 김영훈과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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