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세경이 생일선물에 파묻힌 사진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국 사랑이 선물도 잘 전달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세경이 엄청난 양의 꽃과 선물에 파묻힌 모습이 담겼다. 선물에 밀려 멀리서 보임에도 불구하고 여신 미모와 아우라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선물을 잘 받아줘서 고마워요", "이 세상 얼굴이 아니다",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해 10월 seezn(시즌) 오리지널 영화, 리얼 다큐 '어나더 레코드'를 공개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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