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점심 부페 과식 난리남. 수박씨"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비가 식당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비는 입술 아래 수박씨를 붙이고는 미소를 짓고 있다. 부페에서 과식을 한듯, 수박씨로 인증샷을 남긴 듯하다.
또한 아이비는 시스루 패션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아이다'에서 암네리스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또한 오는 13일, 14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NEXT PAGE (넥스트 페이지)'를 개최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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