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동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동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자전거 못 타겠다"는 문구와 함께, 한강 모습이 담겼다. 이날 폭우로 인해 한강에 물이 불어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정동원은 앞서 7월 7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정동원TV'를 통해 자신이 거주 중인 집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야경이 예쁘다는 한강뷰 자취집을 소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동원은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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